제 67회 TOP500 슈퍼컴퓨터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스파이스 기술연구소입니다.
세계 슈퍼컴 랭킹 TOP500이 2026년 6월 독일에서 있는 ISC 행사에 맞춰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순위는 놀라운 사건이 있는 회차여서 정리하고 조사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TOP500 사이트의 500위까지의 순위 데이터를 제 나름대로 정리하고 분석한 자료입니다.
꽤 긴 이야기지만, 최신 기술 동향을 엿보기 좋은 주제여서 가볍게 차 한잔 옆에 두고 찬찬히 읽어보세요.
시작합니다.


일단 TOP500 순위에서 상위 20개의 시스템을 보겠습니다.

한참동안 1위를 굳건히 지킬 것 같았던 LLNL의 El Capitan이 중국의 시스템에 1위를 내줬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대폭 강화되어 한동안 TOP500 순위에 시스템 등재를 안 하던 중국인데, 이번에 미국에게 “너희가 규제해서 우리가 더 좋은 것 만들었다! 어때?”라는 메시지를 전하듯이 CPU만으로 1위 시스템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1위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조금 더 다뤄보도록 하고, 바로 다음 순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5위까지는 최근 차트에서도 볼 수 있던 건데, 특이한 점은 Bull이란 회사명의 재등장입니다. Bull이라는 프랑스의 슈퍼컴퓨터 회사가 Atos란 회사에 합병된 후에 EVIDEN으로 브랜드명을 바꾸더니, 다시 Bull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 이야기도 나중에 따로 좀 하겠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정책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듯 HPC6에 이어 HPC7이 신규로 6위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리고는 18, 20위에 신규 시스템이 있습니다. Dell의 XE9680으로 18위에 등재되었고, 20위는 우리나라 AI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듯한 시스템입니다.
20위까지만 봐도 12개의 시스템이 HPE입니다. HPE/Cray 제품이 11개고요. Cray가 HPE에 흡수되고도 여전히 막강하네요. ㅠㅠ
다음 페이지는 간단한 요약이니 쭉 읽어보시고요…

TOP#1인 중국 시스템을 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2 엑사플롭스(2.198 EF/s)' 돌파 시스템입니다. 2위인 미국의 El Capitan(1.8 EF/s)을 제법 큰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사실 중국의 1위 수성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3년 무렵 인텔 아키텍처 기반의 'Tianhe-2'로 세계를 놀라게 했고, 2017년에는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탑재한 'Sunway'로 또 한 번 왕좌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후 미국의 강력한 반도체 규제 여파로 한동안 랭킹 등재를 자제하는 듯하더니, 이번에 보란 듯이 자체 핵심 기술만으로 1위를 탈환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제대로 한 방 먹인 셈입니다. 마치 과거 우리네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보듯, 국가 주도의 장기 투자와 R&D 연속성이 만들어 낸 놀라운 결과물입니다.
아키텍처 관점에서 보면, 과거 인텔의 매니코어(Many-core) 프로세서였던 'Xeon Phi'와 아주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GPU 같은 가속기 없이, 순수 CPU의 코어 밀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물량으로 병렬 성능을 쥐어짜 낸 구조입니다.
결국 요즘 초거대 슈퍼컴퓨터는 '넓은 부지, 무지막지한 전기 공급, 그리고 냉각 인프라' 싸움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 영역은 국가가 밀어붙이는 중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에너지 효율 같은 건 일단 제껴두고, 무조건 우리가 1등 먹는다!"라는 기세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또 있습니다. TOP500은 전통적인 과학 계산용인 'FP64(고정밀)' 연산 성능을 비교하는 순위입니다. 반면 최근 AI 슈퍼컴퓨터는 정밀도가 낮은 'FP16 이하'의 연산 효율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고정밀(FP64) 연산만 놓고 보면 구형 가속기인 H100이 최신 Blackwell(B200)보다 더 빠른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 트렌드를 대입해 보면 LineShine 시스템의 정체성이 확실해집니다. 이 장비는 범용 AI 가속 최적화보다는 전통적인 과학 심화 계산(기후, 시뮬레이션 등)에 타겟팅된 장비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오랫동안 끈기 있게 투자하며 기술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여러모로 참 부러운 대목입니다.
다음은 성능 발전 추이입니다. 이 그래프는 TOP500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의 발전이 ‘무어의 법칙’을 따른다고 했으나, 반도체 공정의 초미세화 한계와 전력 문제 등으로 그 변화의 흐름이 깨진 지는 이미 꽤 오래되었습니다.
최근의 추세, 특히 2020년대 들어서 보면 1위(갈색 세모 점)의 발전 속도와 500위(파란 네모 점)의 간격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음이 눈에 띕니다. 이는 초대형 메가 시스템과 그 외의 일반 시스템들 간의 간극, 즉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신 슈퍼컴퓨터는 '넓은 부지, 무지막지한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이라는 3대 인프라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금력이 있는 부자 나라나 거대 빅테크가 독점하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가의 가속기(GPU)를 쏟아부어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요즘 트렌드에서는 이 격차가 더 눈에 띄게 다가옵니다.
이런 발전 추세를 대입해 보면, 요즘 도입하는 시스템들은 도입 후 불과 5년만 지나도 성능적인 상대 가치가 최신 시스템의 1/5 정도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프를 보면 지난 10년 만에 1위 성능이 무려 23배나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니 말이죠.
국가별 통계입니다.

미국이 여전히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수년 만에 돌아온 중국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가 꽤 선전하고 있어요. 예전엔 한국의 슈퍼컴퓨터라 하면 기상청, KISTI 정도였고,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대기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도 다양한 조직에서 대형 시스템들을 만들어 등재시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흥미롭습니다. 18대로 수량으로는 우리나라(19대)보다 적지만, 성능 합이 4위나 됩니다. 여기도 역시 국책 사업으로 대형 시스템을 구축 중인 것으로 보여지고요, 초대형 시스템이 보여주는 힘도 얼마나 대단한 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국가별 신규 시스템은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대륙별 신규 시스템을 조회해 보았습니다.

중국의 재등장으로 아시아가 시스템 수와 성능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다음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프로세서(CPU)입니다.

단일 세대로는 인텔의 Sapphire Rapids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대별로 쪼개져 있는 AMD 진영(Milan, Rome, Genoa 등)을 다 합쳐놓고 보면, 사실상 시장을 거의 양분하다 못해 인텔보다 더 많아 보일 지경입니다.
현재 인텔 Xeon Platinum의 높은 비중은 성능 자체의 매력도 있겠지만, 최근 대거 도입된 대형 GPU 서버(HGX H100, H200 등)들이 기본 프로세서로 채택하면서 얻은 반사이익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NVIDIA의 행보입니다. 최근 시장에 풀리고 있는 GB200 Superchip 등에 힘입어, NVIDIA의 자체 CPU인 'Grace CPU' 탑재 시스템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 조만간 주요 초고성능 GPU 서버 환경이 'Grace CPU + GPU Superchip'으로 완전히 재편되며 대세가 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인텔과 AMD를 모두 따돌리고 CPU와 GPU 전체 생태계를 통째로 먹으려는 NVIDIA의 속셈인 것 같은데, 그게 현실이 될 것 같아 살짝 무섭기까지 합니다.
신규 프로세서 동향을 보면 AMD의 기세가 확실히 무섭습니다. 신규 시스템 수에서도 AMD가 인텔을 앞서고 있네요.

정말 AMD의 발전과 부활은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과거 2000년대 중반, 인텔 Xeon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뛰어났던 'Opteron'을 앞세워 세상을 놀라게 하고도 인텔의 막강한 마케팅 장벽에 가로막혀 무릎을 꿇었던 AMD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인텔이 공정 전환 지연 등으로 주저하는 긴 시간 동안, 칼을 제대로 갈며 덩치를 키워 결국 판세를 뒤집어엎었습니다.
이번 신규 프로세서 판에서 가장 경이로운 건 역시나 1위 시스템에 탑재된 중국의 자체 개발 CPU인 'LX2'입니다.
단 1대 등재되었을 뿐인데, 성능이 무려 2,198 PF/s에 달합니다. 재미있는 건, 이 한 대의 성능이 이번 회차에 등재된 LX2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신규 프로세서 시스템들의 성능을 다 합친 것(약 1,788 PF/s)보다 훨씬 더 높다는 점입니다. 이 프로세서가 중국에서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추세를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겠습니다.
다음은 가속기 부문입니다.

정리를 잠시 건너뛰었던 지난 순위 발표 사이에, 가속기를 탑재한 시스템의 비율이 마침내 50% 선을 넘어(이번 회차 55%)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전력 대비 성능이라는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하고, 최근의 AI 붐으로 관련 연산 비중이 높아진 것을 보면 당연한 경향이라 하겠습니다.
수량 면에서는 여전히 NVIDIA 가속기가 주축이긴 합니다. 하지만 성능 측면에서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보입니다. 미국 국립 연구소들과 HPE/Cray가 합동으로 AMD(MI300A, MI250X 등)를 주력 가속기로 탑재한 초대형 메가 시스템들을 밀고 나가고 있다 보니, 상위권 성능 합계 기준으로는 AMD의 점유율이 아주 월등합니다.
아직 차트상에는 신형 칩셋인 GB200 시스템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NVIDIA가 GB200 Superchip 기반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고, 조만간 시장에 풀리기 시작할 GB300 라인업까지 가세하게 되면 이 새로운 NVIDIA 시스템의 비중도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신규 가속기 탑재 시스템 부문을 보면 역시나 AMD의 대형 시스템 구축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수량 기준으로 이번에 가장 많이 사용된 건 NVIDIA H200(13대)이지만, 단 2대만 구축된 AMD Instinct MI300A 시스템의 성능 합계가 이 13대 분량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NVIDIA가 지난 십수 년간 CUDA를 세상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바닥에서부터 저변을 넓혀 왔다면, AMD 진영은 미국 제조사(HPE/Cray)와 미국 정부가 힘을 합쳐 초대형 시스템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확산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대조적인 흐름을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나저나, 이 시점에도 아직 신규 시스템으로 A100을 들고 등재시키는 곳들이 있네요. 허허.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중요한 한 축인 연산용 네트워크 부문입니다.

전체 20%에 해당하는 시스템이 인피니밴드 NDR(400G)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요즘 AI 시대를 맞아 이더넷 400G가 인피니밴드보다 좋다고들 여기저기서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전 세계적인 실전 추세는 역시나 인피니밴드가 훨씬 더 대세입니다.
다만, 이 인피니밴드에 대적할 만한 네트워크는 HPE/Cray의 독자 네트워크인 '슬링샷-11(Slingshot-11)'이네요. 근간은 이더넷으로 알려져 있는데, 독자적인 설계 능력과 초대형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가 워낙 많은 HPE/Cray이다 보니 성능 점유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실 과거에 Cray가 독자 고속 네트워크 기술이었던 'Aries'를 인텔에 팔고난 후 한동안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이 안 나오나 싶었는데, 역시나 Cray는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참 무시무시한 역량을 가진 회사입니다.
인텔에 팔려 'Omni-Path'로 재탄생했던 그 기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하더니, 현재 'Cornelis'라는 회사를 통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량이 적어 표와 그래프에는 잘 안 보이지만, 'Others' 항목에 단 1대 들어가 있는 1위 시스템의 'LingQi(링치)' 네트워크도 숨겨진 와중에 존재감이 아주 돋보입니다.
요즘 시스템들은 네트워크를 주로 어떻게 구성하는지 엿볼 수 있는, 인터커넥트 부문의 신규 시스템 분석입니다.

역시나 신규 도입 판에서도 '인피니밴드 NDR'과 '슬링샷-11'이 압도적인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단 1대만 등재되었음에도 압도적인 체급의 1위 시스템의 'LingQi' 네트워크는 혼자서 보여주는 힘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합니다.
다음은 주요 시스템 공급 업체들의 경향입니다.

여전히 중소형 시스템에서 강세를 보이는는 레노버(Lenovo)와, 초대형 메가 시스템 수주에 집중하는 HPE의 비즈니스 스타일이 아주 극명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HPC 기업인 'Bull'의 행보도 참 파란만장합니다. Atos에 합쳐져 Atos로 불리다가, 최근 'Eviden'으로 브랜드명을 바꾸더니, 결국 다시 원래의 사명인 'Bull'로 돌아왔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이 핵심 기술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예 국가 차원에서 이 사업부를 통째로 사들여 국유화(2026년 3월 완료)했다고 하지요.
한편, 대형 시스템에서는 약한 모습이었던 DELL이 여전히 조금씩 세를 키우고 있는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업체별 성능은 HPE의 지배와 1위 LineShine의 존재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시스템 수량에서는 상당했던 Lenovo는 성능 차트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
반면에 Bull은 은근히 큰 시스템들이 많아 실속있어 보이네요.
업체별 신규 시스템은 HPE의 강세 속에 Dell의 약진이 눈에 띄는군요!

Dell이 어떤 시스템들을 최근에 팔았는지 따로 한 페이지를 할애해 보았습니다.

저희도 상당히 큰 규모로 설치 경험이 있는 XE9680 + H200이 18위에 랭크되었네요. 돈많은 중동 국가들의 시스템 구축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인텔과 NVIDIA 친화적인 Dell이지만, 영국 캠브리지 대학엔 AMD CPU + GPU 시스템인 XE9785L을 팔았군요. 좋은 레퍼런스가 되겠어요.
어! 저희 고객사도 있군요! 더운 여름에 구축하느라 꽤나 땀흘렸던 시스템인데, 이렇게 등재되어 있으니 뿌듯합니다.
CPU 노드는 모두 모듈러 서버인 C6620을 사용했군요. C6620이 일반적인 랙 플랫폼은 아니어서 선뜻 선택하게 되지는 않지만, 공간 대비 집적도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만큼 눈여겨볼 만한 좋은 안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시스템들입니다.

최근 TOP500 등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AI 국책 사업에 힘입어 국내 시스템 수가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의 AI 인프라 지원 사업들이 계속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도 추가 등재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여기에 향후 TOP500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구축 중인 KISTI의 슈퍼컴퓨터 6호기까지 가세하게 되면, 앞으로의 회차에서는 우리나라 AI 인프라가 힘이 좀 세 보이겠지요?
마지막 페이지는 요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분석하면서 느낀 점과 내용을 정리해 본 내용이니 한번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2026년 6월 발표된 TOP500 제 67회차 슈퍼컴퓨터 순위를 훑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HPC, 슈퍼컴퓨터라 하면 좀 먼 세상 이야기 같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AI가 우리네 삶에 후~욱 가까워진 지금, 이런 대형 시스템 영역도 훨씬 가까워진 걸 체감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이런 자료를 통해 향후 시스템의 구축 트렌드를 예상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이스파이스는 Dell Technologies의 Titanium 파트너로서, HPC/AI에 특화된 제품군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또한, HPC/AI 연산에 최적화된 병렬 파일 시스템인 BeeGFS의 국내 유일의 파트너로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전화 02-573-1484~5 혹은 이메일 espice@espice.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